마띠앙, 성공적인 데뷔
첫 경기부터 그는 골을 지배하며 강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남자 프로농구 리그의 한국가스공사가 새로운 외국인 선수 만콕 마티안의 뛰어난 활약에 힘입어 첫 봄 농구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습니다. 마티안은 12일 경기도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
'축구로 뭉친' 김천, 경북 산불 복구 기금 기부
김천상무프로축구단(단장 이재하)이 경북 산불 복구 기금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합니다. 김천상무는 대구FC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5' 7라운드 홈경기에서 '당신의 발걸음이 기부가 되다'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홈경기를 관람하며 총 3,740명의 팬들이